아이폰 12 / 13 / 14 수리비 & 리퍼비용 비교

아이폰 12 / 13 / 14 수리비 & 리퍼비용 비교


모델별로 파손 정도와 수리, 리퍼비용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.
아래 표는 애플 공식 기준 수리/리퍼 비용이며, '보험 70% 적용 시 예상 자기부담금'도 함께 정리했습니다.


모델 공식 수리비
(앞뒤 전체)
리퍼 비용 보험 적용 시
예상 자기부담금
아이폰 12 약 45만 원 약 38만 원 수리: 약 13.5만 원
리퍼: 약 11.4만 원
아이폰 13 약 50만 원 약 42만 원 수리: 약 15만 원
리퍼: 약 12.6만 원
아이폰 14 약 60만 원 약 49만 원 수리: 약 18만 원
리퍼: 약 14.7만 원

※ 위 금액은 보험 70% 기준입니다. 보험사에 따라 최소 자기부담금 조건(예: 5만~10만 원)이 적용될 수 있으니 정확한 확인 필요!






데이터가 중요하다면 수리, 기기 상태가 더 중요하면 리퍼!


아이폰 12, 13, 14 모두 수리/리퍼 비용 차이가 **5~10만 원 이내**라서, 선택 기준은 결국 **데이터 보존 여부**에 따라 달라집니다.
데이터가 백업되어 있고 기기 상태가 많이 손상됐다면 '리퍼'가 만족도가 높습니다.
하지만 연락처, 사진, 앱 데이터가 그대로 필요하다면 '수리'가 훨씬 안정적이에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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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 공인 센터 예약 방문을 추천드립니다.
‘프리스비, 유베이스, 대우일렉서비스센터’ 등 가까운 지점을 미리 검색하고 보험 청구도 빠르게 진행해보세요!
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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